31
8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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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밥」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밥

마틴 루터가 행한 유명한 설교 예화가 하나 있습니다. 어느 날 사탄은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 부하들을 세상으로 파송할 계획을 세웠다. 사탄은 부하들에게 물었다.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올 수 있겠느냐?” 한 부하가 대답했다. “난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그건 이미 오래전부터 써먹은 방법이야. 그 방법은 이제 별로 효과가 없어.” 또 한 부하가 말했다. “나는 돌아다니면서 지옥이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죄를 더 많이 짓게 될 것입니다.” 두목은 실망한 표정으로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지옥을 안 믿어” 또 다른 부하가 말했다. “그렇다면 나는 사람들에게 고난을 주겠습니다. 사람들은 고난을 받으면 쉽게 유혹에 빠지니까요.” “사람들은 고통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먹고 심지어는 순교당한다고 오히려 기뻐할지도 몰라.” 부하들이 난감한 표정으로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그냥 가서 세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예수를 믿으시오. 시간은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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