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6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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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콘텐츠

네이버는 그나마 네이버캐스트, 영화 매거진, 오늘의 뮤직 온스테이지 같은 걸 만들면서 자가 컨텐츠 생산을 하고 투자를 하는데, 다음은 아직도 EBS와 제휴해서 ‘EBS 지식’을 런칭하는 정도. 그나마 다음 뮤직에 약간 투자해서 컨텐츠를 쌓고는 있는데 네이버에 비하면 아직 멀었고, 문학속세상은 좀 고립된 분위기다.

만약 다음이 현재의 네이버 정도 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다면 네이버처럼 자가컨텐츠 생산을 위해 이만큼이나마 투자했을까. 잘 모르겠다. 네이버가 악의 축인양 이야기하지만, 다른 곳은 열악하다는 이유로 투자 없이 안습한 수준을 계속 이어간다.(예를 들어, 네이트 영화 매거진은 거의 기자 둘이서 돌려막기하고 있다…) 혹자는 ‘가진 자의 여유’라고 이야기할테지만, 한국 포털 역사상 네이버만큼 뭔가 해보려고 하는 데도 없었던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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