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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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콘텐츠’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책 한권은 나무 한그루..수요맞게 책 내야”

인구수 대비해서 책은 일본보다 많은데, 한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들만큼 책을 보지 않는다.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데다 롱테일 시장. 무조건 신간을 밀어내는 방법으로 일관한다면 공멸할 수밖에 없다. 지금의 난국은 경쟁이 치열해서가 아니라 경쟁이 ‘콘텐츠’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데 있다. 어디 이런 문제가 출판뿐이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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