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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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산업

‘출판문화산업’이라는게 출판산업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일 텐데, 출판’문화’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전자책, 강연회 등 부수적인 부분에만 눈먼 돈을 쓰는구나. 지역서점이 없어지는게 과연 ‘다목적 문화공간’이 아니어서일까? 대형 유통회사들이 책을 미끼상품으로 취급하고, 출판사들은 점점 더 좋은 책을 만들기보다 더 잘 팔릴 상품을 계속 쏟아내는데 혈안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고착되고 있는데, 전자책 내고 강연회 다닌다고 상황이 달라질까? 그보다는 대형유통회사를 제대로 감시하고, 도서관을 제대로 운영하고 확장하는게 더 시급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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