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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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에 책을 샀다.

주말에 갔던 사계절 출판사. 버스 타고 30분이면 갈 수 있는 파주출판단지에 숀 탠 전시회를 보러 갔다가 3만원 넘게 책을 사고 말았다. 거의 반값 할인하는 책들로만 샀는데도 이 정도였으니. 다른 데도 가볼걸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나중에 비룡소랑 김영사 등의 출판사에는 꼭 가봐야겠다. 플래시 애니메이션은 만들기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았는데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숀 탠 전시회는 생각보다 조촐했다. 원화 전시가 아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큰 그림으로 보니까 숀 탠의 그림이 얼마나 구도가 좋은지 느낄 수 있었다.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의 그림은 여전히 그리 와닿지는 않는다. 최근작은 언제쯤 번역 출간될까.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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