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월
2011
0

“괜찮은 남자는 다 어디로? 미성년만 우글우글”

“괜찮은 남자는 다 어디로? 미성년만 우글우글”

“경력이 곧 정체성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선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데 과거보다 더 많은 기간이 걸린다. 결국 결혼 연령은 자꾸 늦어지고 독립하는 나이도 연기된다. 1970년에는 25살 젊은이 10명 중 7명 가량이 결혼을 했으나 200년에는 3분의 1만이 결혼한 것으로 조사됐다.” 라는게 과연 ‘정체성’의 문제일까, 아니면 불투명한 미래와 경제적 불안정성 때문에 생긴 ‘어쩔 수 없는 현상’일까.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포기하고 어쩔 수 없이 결혼을 미루는 사람들이 내 주변만 봐도 얼마나 많은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헛소리들이 많아지는 기사. 그래도 “현대 여성들은 아마도 ‘스타워즈’ 포스터를 붙여 놓고 찌그러진 맥주캔을 방 안에 아무렇지도 않게 굴러다니게 만들며 여성에 대해 책임감을 못 느끼는 미성년기 남성들이 견디기 힘들 것이다.” 같은 건 좀 촌철살인.(이거 완전 잭 블랙?)

20110221

Leave a Reply